조휘성ㆍ주찬우 ㆍ남동우 ㆍ이재동. 우측 수지 통증 및 감각저하를 호소하는 수근관 증후군 환자에 대한 자락발관법 단독 치료 증례보고 1례. 한방척추관절학회지. 2019;16(1):123-136.

📘 연구 배경
- **수근관 증후군(Carpal Tunnel Syndrome, CTS)**은 손목의 정중신경이 눌려서
- 손가락(특히 엄지~중지) 통증
- 저림, 감각저하
- 손 기능 약화
등이 나타나는 흔한 질환입니다.
- 기존 치료: 약물치료, 물리치료, 스테로이드 주사, 수술 등.
- 그러나 한의학적 치료 중 자락발관법(瀉血拔罐法, 사혈+부항) 단독치료 효과를 보고한 사례는 드뭅니다.
👩⚕️ 증례 소개
- 환자: 우측 손가락 통증과 감각저하를 호소하는 수근관 증후군 환자
- 주요 증상:
- 손가락 저림 및 통증
- 물건 잡을 때 불편
- 치료 방법: 자락발관법 단독 적용
- 손목 주변의 경혈/압통점 부위에 사혈 후 부항을 붙여 혈액순환 개선 및 압박 완화 유도
🔬 치료 경과
- 치료 후 변화
- 손가락 통증이 뚜렷하게 감소
- 감각저하 증상 호전
- 손 사용 시 기능적 불편감도 개선
📊 결론
- 자락발관법 단독 치료만으로도 수근관 증후군 증상의 개선이 가능함을 확인한 첫 사례 보고
- 기전 추정:
- 국소 울혈 개선
- 신경 압박 완화
- 염증 반응 완화
- 다만, 단일 증례이므로 향후 대규모 임상연구가 필요함.
✅ 한 줄 요약
“수근관 증후군 환자에게 자락발관법만 시행했음에도 통증과 감각저하가 호전된 사례를 보고한 것으로, 한방의 보존적 치료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증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