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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우 소개/신문기사

남동우교수 한의신문 한의협 국제위, “한의약 글로벌 경쟁력 강화”

by profnam 2026. 1. 21.

대한한의사협회 국제위원회는 2일 제1회 회의를 열고 한의약의 해외 진출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4년도 주요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종안 위원장은 한의학의 국제적 확산을 위한 구체적 전략 수립과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한의학의 영문 명칭을 **‘Korean Medicine’**으로 통일·정착시키기 위한 후속 조치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의료법과 한의약육성법에는 반영됐으나, 약사법 등 일부 법령에는 여전히 변경이 미흡해, 협회는 한국법제연구원에 공식 변경 요청을 하고 진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외국인 한의사의 전문직업비자(E-5) 관련 불이익 문제도 논의됐다. 현재 외국인 체류 안내 매뉴얼에 한의과대학 졸업 후 수련 과정이 명시되지 않아 불이익이 발생하고 있어, 협회는 법무부에 매뉴얼 개정 요청 공문을 발송했으며 연내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대만 위생복리부의 중의약 관련 자료 번역 완료가 보고됐으며, 코로나19 대응 치료제 ‘청관1호’ 등 대만 사례는 향후 국제적 한의학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국제위원회는 향후 한의약 세계화와 해외 진출 전략 수립을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한의사 해외 진출, 외국인 환자 유치, WHO 관련 사업 등 2024년도 국제사업 계획을 검토했다. 세부 추진은 위원장에게 위임됐다.

위원회 구성은 이종안 국제부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강서원·오현민 부위원장을 비롯해 남동우 등 다수의 위원이 참여해 국제 협력과 세계화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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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국제위, “한의약 글로벌 경쟁력 강화” - 한의신문

한의약 산업 해외 진출 확대 등 주요 사업 실천 방안 검토이종안 위원장 “전략 수립과 실행 중요···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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