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ong-Gu Gang, Joon-Shik Shin, Jinho Lee, Yoon Jae Lee, Hyun-Woo Cho, Me-riong Kim, Kyungwon Kang, Wonil Koh Eun-Jung Kim, Yeoncheol Park, Dongwoo Nam and In-Hyuk Ha. Analysis of medical services provided to patients with ankle sprains in Korea between 2015 and 2017: a cross-sectional study of the health insu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 national patient sample database. Frontier in Medicine. 2020;7:524628.

📘 연구 배경
- 발목 염좌(삐끗함)는 한국에서 매우 흔한 근골격계 손상입니다.
- 환자 수가 많아 사회적·경제적 부담도 큼.
- 하지만 실제 환자들이 어떤 의료기관(양방/한방)에 내원하고, 어떤 치료를 받으며, 얼마나 비용이 드는지에 대한 전국 단위 통계 분석은 부족했음.
🎯 연구 목적
- 2015~2017년 동안 한국에서 발목 염좌 환자의 의료이용 현황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 국가환자표본 데이터를 이용해 분석.
🧪 연구 방법
- 자료: 2015~2017년 HIRA 국가 환자 표본(NPS) 데이터
- 대상: 발목 염좌 진단을 받은 모든 연령의 환자
- 분석 항목:
- 환자 분포 (연령, 성별)
- 진료 유형 (외래, 입원, 응급실)
- 의료기관 종류 (상급종합병원, 병원, 의원, 한의원 등)
- 주요 치료 방법 (약물, 물리치료, 주사, 한방치료 등)
- 총 진료비
📊 주요 결과
- 환자 분포
- 발목 염좌는 10~20대 젊은 층에서 가장 흔함.
- 남성이 여성보다 약간 더 많음.
- 진료 형태
- 대부분 외래 진료로 치료받음.
- 입원·응급실 내원은 일부에 불과.
- 기관별 이용
- 대형병원보다 **의원(소규모 병·의원)**과 한의원 이용 비율이 높음.
- 즉, 접근성이 좋은 1차 의료기관을 많이 찾음.
- 치료 방법
- 양방: 물리치료(핫팩, 전기치료 등), 소염진통제 처방, 주사치료
- 한방: 침, 뜸, 부항, 한약 등 복합적 치료
- 한의원 이용률이 상당히 높아 발목 염좌 관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함.
- 비용
- 상급병원·대형병원보다 의원·한의원 진료 비용이 낮음.
- 경증 환자가 많으므로 1차 의료기관 중심 치료가 비용 효율적임을 확인.
🔎 해석
- 발목 염좌 환자는 젊은 연령층에 많고, 외래·1차 의료기관 위주로 진료받음.
- 한방치료 이용률이 높다는 점은 한국 의료체계 내에서 한방이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줌.
- 보건 정책 수립 시 이를 반영할 필요가 있음.
✅ 결론
- 한국에서 발목 염좌 환자 진료는 외래·1차 의료기관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 한방치료가 실제 임상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음.
- 향후 발목 염좌 진료지침이나 정책 수립 시 양·한방 통합 접근이 필요하다.
📝 한 줄 요약
“2015~2017년 한국 발목 염좌 환자는 젊은 층에서 많이 발생했고, 주로 의원·한의원을 이용해 외래 치료를 받으며, 한방치료가 중요한 진료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