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un Ryu, Boyoung Jung, Jiyoon Yeo, Jae-Hong Kim, Dongwoo Nam, In-Hyuk Ha. Analysis of medical services provided to patients with ankle sprains in Korea between 2015 and 2017: a cross-sectional study of the health insu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 national patient sample database. BMJ Open 2020;10:e039297. doi:10.1136/bmjopen-2020-039297.

📘 연구 배경
- **발목 염좌(ankle sprain)**는 한국에서 가장 흔한 근골격계 손상 중 하나입니다.
- 환자가 많아 사회경제적 부담도 큼.
- 하지만 실제 환자들이 어떤 의료기관(양방·한방)에 내원하고,
어떤 치료를 받으며, 비용은 어떻게 발생하는지에 대한 전국 단위 데이터 분석은 부족했음.
🎯 연구 목적
- 2015~2017년 동안 한국에서 발목 염좌 환자들이 받은 의료 이용 현황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가환자표본(HIRA-NPS) 데이터를 통해 분석.
🧪 연구 방법
- 자료: 2015~2017년 HIRA 환자 표본 데이터
- 대상: 발목 염좌 진단을 받은 환자
- 분석 항목:
- 환자 분포(연령·성별)
- 진료 유형(외래, 입원, 응급실)
- 이용 의료기관 종류(상급병원, 의원, 한의원 등)
- 주요 치료 방법 (물리치료, 투약, 주사, 한방 치료 등)
- 의료비용
📊 주요 결과
- 환자 분포
- 발목 염좌 환자는 10~20대 젊은 층에서 가장 많았음.
- 남녀 모두 흔하지만, 남성이 다소 많음.
- 진료 이용
- 대부분이 외래 진료를 이용했고, 응급실 내원은 소수.
- 중증보다는 경증 환자가 많음.
- 기관별 이용
- **의원(소규모 병원)**과 한의원 이용 비율이 높음.
- 대형병원보다는 접근성 좋은 1차 의료기관을 선호.
- 치료 방법
- 양방: 물리치료, 진통·소염제 처방, 주사 치료 위주
- 한방: 침, 뜸, 부항, 한약 등 복합적 치료 활용
- 특히 한방 치료 이용률이 상당히 높음 → 발목 염좌 환자들이 실제로 한방의료를 많이 찾고 있음을 보여줌.
- 의료 비용
- 대형병원보다 의원·한의원 진료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
- 발목 염좌는 대부분 경증이므로 1차 의료기관 중심 치료가 합리적임을 시사.
🔎 해석
- 발목 염좌 환자는 젊은 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주로 외래·1차 의료기관에서 치료받음.
- 한방 치료 이용 비중이 높다는 점은 발목 염좌 관리에서 한방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줌.
- 비용 측면에서도 효율적 관리 가능.
✅ 결론
- 2015~2017년 한국의 발목 염좌 환자 진료 패턴은 외래 중심, 1차 의료기관 중심이며,
- 한방치료가 주요한 의료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음.
- 향후 발목 염좌 진료 지침이나 보건 정책 수립 시 한방치료를 포함한 통합적 접근이 필요.
📝 한 줄 요약
“한국에서 발목 염좌 환자들은 주로 젊은 층에서 발생하며, 의원·한의원을 중심으로 외래 진료를 받고, 한방치료의 이용률이 높아 발목 염좌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