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휘형 ⋅이운형 ⋅김정록⋅김성아⋅이윤지 ⋅남동우⋅이재동. 요추 전만이 소실된 요추 추간판 탈출증 환자에 대한 봉독 약침 및 화침치료 등의 한방복합치료 치험 1례. Journal of Sports Korean Medicine & Clinical Pharmacopuncture 2022;22(1):39-52.

배경:
- 허리디스크(요추 추간판 탈출증, HNP)는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 신경 증상을 유발하는 흔한 질환입니다.
- 특히 허리의 정상적인 곡선(요추 전만)이 무너지고 펴진 경우, 증상이 더 심해지고 치료가 까다롭습니다.
- 한방에서는 봉독 약침(벌독 성분 약침), 화침치료(열을 가한 침), 추나, 한약치료 등을 복합적으로 활용합니다.
증례 환자:
- 40대 남성
-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았으며, 요추 전만이 사라져 허리가 일자로 굳어 있고 통증이 심했습니다.
- 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로 방사되는 저림이 있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음.
치료 방법:
- 봉독 약침: 염증 억제, 신경 안정, 통증 완화 효과 기대.
- 화침치료: 긴장된 근육과 유착 조직을 풀어 혈류 개선 및 통증 완화.
- 추나 요법: 척추 배열 교정.
- 한약치료 및 일반 침치료 병행.
치료 결과:
- 치료 기간 동안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이 점차 감소.
- VAS(통증 점수), ODI(기능장애 지수) 등이 크게 개선됨.
- 요추 전만 회복 및 움직임 향상 확인.
- 일상생활 복귀 가능할 정도로 호전.
의의:
- 허리디스크 환자 중 요추 전만이 사라진 상태는 예후가 좋지 않지만, **한방복합치료(봉독 약침 + 화침 + 추나 등)**가 증상 개선에 효과적일 수 있음을 보여줌.
- 향후 더 많은 환자와 장기 추적 연구가 필요.
✅ 쉽게 말하면:
허리디스크로 허리 곡선이 무너진 환자에게 봉독 약침 + 화침 + 추나 등 여러 한방치료를 함께 적용했더니, 통증이 줄고 허리 곡선과 움직임이 회복되었다는 사례 보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