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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우 소개/신문기사

남동우교수 한의신문 “한약뿐 아니라 침구 치료에 대한 현지 의사들의 높아진 관심 확인”

by profnam 2026. 1. 21.

남동우 대한한의학회 국제교류이사는 제75회 일본동양의학회 학술총회(6월 6~8일, 도쿄 신주쿠) 참가 소회를 통해, 일본 내에서 한약뿐 아니라 침구 치료에 대한 의사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졌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총회는 최고급 호텔에서 3일간 진행되며, 학술 발표·전시·각종 공동 심포지엄·Gala Dinner까지 포함된 국제학술대회 수준의 규모와 구성을 보였다.

학회 주제는 **‘동양의학의 과학적 근거–한약과 침구 치료의 힘과 미래’**로, 그간 일본동양의학회에서 상대적으로 비중이 낮았던 침구 치료가 핵심 의제로 다뤄진 점이 큰 변화로 평가됐다. 다양한 질환별 발표, 다학제 공동 심포지엄, 임상연구 워크숍뿐 아니라 입문자·의사를 위한 침구 강좌, 생약 실습 등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한·일 심포지엄은 **‘인삼양영탕’**을 주제로 양국의 실험·임상 연구 성과와 임상 활용, 진료지침을 공유했다. 초기에는 일본의 제제약 중심 처방 문화로 관심 차이가 있었으나, 최근에는 변증·체질 진단과 가감 처방에 대한 일본 측 관심이 확대되며 토론의 깊이도 커졌다고 전했다.

또한 일본 학회의 질문과 토론 문화, 철저한 시간 관리, 네트워킹 중심의 Gala Dinner 문화가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참가자도 다수였으며, 일본 측은 이를 계기로 학회의 국제화 확대 의지를 밝혔다. 남 이사는 오는 11월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수도권역에 일본 측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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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뿐 아니라 침구 치료에 대한 현지 의사들의 높아진 관심 확인” - 한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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