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회 전일본침구학회 학술총회가 5월 24~26일 일본 센다이 국제센터에서 ‘연결하는, 통하게 하는, 생명을 살리는 침구–다양성의 탐구와 연계 의료로의 발전’을 주제로 개최됐다. 한국에서는 대한침구의학회와 대한한의학회 임원진이 대표단으로 참석했으며, 한의대생 박지민·정서윤 학생도 동행해 국제학술대회 참관과 일본 학회 임원 인터뷰 기회를 가졌다.
24일 환영 행사에서는 양국 간 오랜 교류를 재확인하고,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ICMART 2024 제주에 일본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25일 열린 한일심포지엄에서는 남동우 교수와 이시자키 나오토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한국 측에서는 손지형 원장이 국립재활원의 한·양방 협진 진료 시스템과 치료 효과를, 서병관 교수가 척추 수술 후 빠른 회복을 위한 **신개념 통합의료서비스 모델(ERAS-K)**을 소개했다. 일본 측에서는 타카야마 신 교수와 카네코 소이치로 교수가 일본의 Kampo 및 침구 교육 체계와 한약·침 병행 치료의 임상·생리학적 효과 연구를 발표했다.
학회에서는 일본 침구계가 침구사 인구 감소 등으로 정체를 겪고 있으며, 재해의학, 성차의학, 근거중심의학으로의 발전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 분야에서 한국의 경험을 배우고 싶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마지막으로 한의대생들이 전일본침구학회 주요 임원들과 인터뷰를 진행해 일본 전통의학의 교육·역할 분담, ICMART 가입 배경과 기대, ICMART 2024 제주 참석 계획 등을 공유했다. 이번 학술총회는 한·일 침구 및 전통의학 교류의 성과를 확인하고 향후 협력 확대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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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제73회 전일본침구의학회학술총회를 다녀오다 - 민족의학신문
지난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센다이 국제센터에서 제 73회 전일본침구학회 학술총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학술 총회의 주제는 ‘연결하는, 통하게 하는, 생명을 살리는 침구 – 다양성의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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