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학회와 일본동양의학회는 ‘2025 전국한의학학술대회’에서 한일학술심포지엄을 열어, 한의학이 전통적으로 강조해 온 ‘심의(心醫)’, 즉 의료인의 마음과 윤리적 가치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다.
일본동양의학회 타하라 에이치 회장은 드라마 허준과 유의태 선생의 일화를 언급하며, 의료는 기술 이전에 환자에 대한 마음과 신뢰가 본질임을 강조하고 고(故) 이순재 배우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그는 한의학과 동의보감에 대한 존경을 표하며, 이러한 정신을 한·일 학술 교류로 이어가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인삼양영탕을 주제로 한국과 일본의 역사적 배경, 전임상·임상 연구, 암 치료 후 피로 개선 효과 등 다양한 연구 성과가 공유됐고, 양국의 의료 환경과 한약 안전성 인식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도 진행됐다.
이종안 대한한의사협회 국제부회장은 이번 행사가 한의학의 인문적·윤리적 유산이 국경을 넘어 공감과 울림을 준 사례라며, 향후 한·일 전통의학 교류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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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동양의학회, 한의학의 ‘심의(心醫)’ 가치 기리다 - 한의신문
‘2025 전국한의학학술대회’서 한일학술심포지엄 개최타하라 에이치 회장 “의료는 기술 이전에 사람의 마음과 신뢰” 공감대이종안 부회장 “한의학의 인문적·윤리적 유산, 국경을 넘은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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